유학다녀온 쉐프가 열였다는 파스타집을 갔어요.
파스타 맛은 제가 집에서 하는것보다 30프로 정도 더 맛있었어요.
문제는 무랑 다른 채소를 피클로 만들어서 주는데 크기가 하도 작아서 무 피클이 새끼 손톱 크기에요.
포크로 찍는게 힘들정도였어요.
너무 아끼네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다시 오지는 말아야지 했어요.
작성자: 사소한것
작성일: 2024. 04. 27 20:26
유학다녀온 쉐프가 열였다는 파스타집을 갔어요.
파스타 맛은 제가 집에서 하는것보다 30프로 정도 더 맛있었어요.
문제는 무랑 다른 채소를 피클로 만들어서 주는데 크기가 하도 작아서 무 피클이 새끼 손톱 크기에요.
포크로 찍는게 힘들정도였어요.
너무 아끼네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다시 오지는 말아야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