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쪽에서 재계약을 안했다고 기사가 나왔네요
아내 이나영이 하던건 박보영이 바로 이어받았더군요
TOP가 지금 남자모델 새로 찾는중이라고
전지현보니깐 샴푸광고 오래했다고 헌정광고도 샴푸회사에서 만들어주고 하던데
자세한 사항은 할수없지만 동서식품이 뿌리는 기사나 입장들이 어째 좀 싸하네요. 14년 넘게 연기도 안하는 사람 물량 큰 광고 매년 넣어준것만 해도 그 업체로써는 최선을 다한거죠 뭐
올젠은 이제훈이 하고 영양제도 재계약이 안되었는지
다른 연예인이 하더군요. 그래도 씨엡이 유일한 활동경로인데 그마저 이제는 완전히 끝난것 같습니다
배용준은 3년정도전에 측근들이 은퇴나 다름없다는 식으로 대놓고 기사를 냈더군요.
원빈은 아내도 그렇고 소속사도 그렇고 은퇴는 아니라는데 이제 광고시대는 쫑이니 다른 활동을 할지 조금은 궁금하네요.
제가 사실 내기를 했거든요. 친구는 절대 안나온다
아니 못나온다
이제 광고가 없으니 좀 나올려고 하지 않겠느냐
참 쓸데없는 짓이긴 한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