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경원 너무 호감이에요

나경원 별 생각이 없었고.. 여기저기 욕도 많이 먹었는데요.

저는 동작을 주민도 아니고 이해관계가 없는 그냥 아줌마예요.

나경원 딸이랑 같이 여기저기 나오는 모습 보고 너무 호감됐어요.

 

딸이 다운증후군이라 관리가 어려울텐데 불구하고

여러번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착하더군요.

배려할줄도 알고 엄마 아빠 위할줄 알고.

엄마를 참 사랑하더군요..

볼때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착한 딸이라 뭉클해요..

참 잘 키운거 같아요.. 얼마나 딸 키우느라 노력했을까 생각하면  호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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