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늦둥이 금쪽이

무서운데 불쌍하고...  웬만하면 같은 엄마 아플말하기 싫은데 스튜디오에서 애가 폭주하는 영상볼때 눈에서 안광나올거 같이 부릅뜨고 기괴하게 미소짓는 거 보면서 아휴...  애가 잘해보고 싶다고는 하지만 영유아기도 훨씬 지난 애가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어머님도 딱리 각성하신거 같지도 않고...  아버님은 너무 안되셨고...  성인되서도 습벽이 이상해서 낙오되서 사는 사람들보면 폭주할때 충동성 이기지 못해서 딱 저러다가 부모한테 폭력적으로 풀잖아요.  엄마가 아버지 대하닌 태도를 보면 애가 바뀌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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