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요리 강사였는데 음식하면서 천박하게 왜 깨를 섞냐고 깨는 요리 다하고
그릇에 담으면서 이거는 아무도 손 안 댄 거예요 하고 맨 위에 뿌리는 거라고요.
그 다음은 여러분도 그랬겠지만 꽤 오래있다가 82에서 봤죠.
잡채하면서 깨뿌리다 생각나서 써봐요.
오늘 저녁에 먹을건데 잡채는 간보다가 절반쯤 먹게되는듯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7 14:41
유명 요리 강사였는데 음식하면서 천박하게 왜 깨를 섞냐고 깨는 요리 다하고
그릇에 담으면서 이거는 아무도 손 안 댄 거예요 하고 맨 위에 뿌리는 거라고요.
그 다음은 여러분도 그랬겠지만 꽤 오래있다가 82에서 봤죠.
잡채하면서 깨뿌리다 생각나서 써봐요.
오늘 저녁에 먹을건데 잡채는 간보다가 절반쯤 먹게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