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 인터뷰를 보고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전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중요치 않아요

근데 저렇게 내가 한일에, 신념에 확신을 갖고 말하는게

대단하고 부러워요.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좋은게 좋은거지 넘어가고

속앓이하고 살아왔는데

온 대중이 보는 데서 말할수 있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저도 제 일에 최선을 다한것에

당당하게 말하고싶어요. 

 

법인카드 당당하게 쓰고

기사딸린 차 당연히 쓰고

골프치러가면서 ㅋ

술처먹고..

 

너무 공감합니다 이런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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