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여자가 촌스런 옷 입고 기자회견 하는 영상이 떠돌고
82에서도 어쩌구 저쩌구 말들이 많길래
슬쩍 봤더니 아주 오만한 여자네요
일부러 소박한 일반인으로 보이고 싶었나보죠? 속은 야심차면서
자신이 기획하고 설계하면 여론도 주무를수 있다고 보네요
보통 이상의 여자임은 맞지만
승승장구 하다가도 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한국사회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겸손히 그리고 좀 모질라보이게 사세요. 그래도 잘남은 남을것 같으니..
여러모로 요즘 잘 안보이는 김을 닮았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