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시혁 민씨에게 주식 사라고 돈도 빌려 준 듯

민 대표와 하이브간 주주간계약은 어도어 설립 2년 뒤 체결됐다. 어도어 설립 당시만 해도 하이브가 지분 100%를 들고 있었지만 민 대표가 이 중 20%를 작년에 사오면서 이때부터 주주 관계가 성립됐기 때문이다. 당시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민 대표에게 방 의장이 자금을 자신이 빌려주겠다 제안하면서 양 측은 채무 관계도 생기게 됐다.

 

https://v.daum.net/v/20240426140102692

 

-----

20%주식 마저도 방시혁이 돈 빌려주겠다 해서 샀다는 기사인데

이 정도면 민씨는 도리가 아닌 듯.

방시혁 배신감이 정말 클 것 같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