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해보지 못한자는 결코 알수 없는 건데요.
제가 드디어 뱃살이 접혀요.
살 빠져서..
뭔소리냐면 고도 비만자에 배가 남산만했을때 배가 땡땡하고 팽팽하게 주름하나 없다가 살이 빠지면서 흐물거려지면서 접히기 시작함.
그냥 그렇다구요.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못하고 여기서 살포시 자랑? 하고 갑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6 22:35
경험해보지 못한자는 결코 알수 없는 건데요.
제가 드디어 뱃살이 접혀요.
살 빠져서..
뭔소리냐면 고도 비만자에 배가 남산만했을때 배가 땡땡하고 팽팽하게 주름하나 없다가 살이 빠지면서 흐물거려지면서 접히기 시작함.
그냥 그렇다구요.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못하고 여기서 살포시 자랑?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