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건 아는분만 아시고

경험해보지 못한자는 결코 알수 없는 건데요.

제가 드디어 뱃살이 접혀요.

살 빠져서..

뭔소리냐면 고도 비만자에 배가 남산만했을때 배가 땡땡하고 팽팽하게 주름하나 없다가 살이 빠지면서 흐물거려지면서 접히기 시작함.

그냥 그렇다구요.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못하고 여기서 살포시 자랑? 하고 갑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