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새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
저녁 때 큰애가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결혼한 지 21년인가 되었는데 이런 적 처음이네요.
사는 게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런 거겠죠..
그래도 좀 충격이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 적 있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6 22:14
완전 새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
저녁 때 큰애가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결혼한 지 21년인가 되었는데 이런 적 처음이네요.
사는 게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런 거겠죠..
그래도 좀 충격이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 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