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조절이 안 되는 남편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또 지가 내겠답니다.
평생 남들 밥값 담당했던 호구답게..
혹여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니겠죠?
저희가 신부 측이에요.
작성자: 못말려
작성일: 2024. 04. 26 16:08
adhd 조절이 안 되는 남편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또 지가 내겠답니다.
평생 남들 밥값 담당했던 호구답게..
혹여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니겠죠?
저희가 신부 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