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샀는데 이틀이나 지나서야 재고가 없다며
판매처에서 연락이 와서 취소 좀 해달라고 해요.
근데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판매자들이 재고 파악도 안 하고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시간만 허비하고
피해보고 있는 형국이 번복되고 있어요.
작성자: 짜증나
작성일: 2024. 04. 26 14:48
스피커를 샀는데 이틀이나 지나서야 재고가 없다며
판매처에서 연락이 와서 취소 좀 해달라고 해요.
근데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판매자들이 재고 파악도 안 하고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시간만 허비하고
피해보고 있는 형국이 번복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