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억 투자해서 식당을 차리고 월급 사장을 고용하고
원하는 대로 메뉴를 개발하게 놔뒀더니
그 레시피들고 옆 건물에 가게 차리는 행위예요
그러면서 투자자는 무능력하다, 레시피는 내 꺼다
하고 투자자 흠집 잡은 게 어제 기자회견이고요
애초에 투자자는 월급 사장 일 잘한다고 인정하고 고용했고
그 사람 능력 인정해서 원하는대로 레시피 개발 전권 줬고
물건 팔기도 전에 일 잘한다고 인센티브까지 두둑하게 줬어요
그런데 지금 배신해놓고는 쌍욕 기자회견 내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거예요.
전형적인 논점 흐리기 민심 흔들기인데
진짜로 여기에 흔들리는 어리숙한 사람들은
다들 옥장판 백장씩 구매하셔야 정신차림
당장 본인 주머니에서 8만원 나가도 억울하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