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이미지메이킹 뿐만아니라
자기 이미지메이킹 하는 것 보세요
어도어의 최대주주중 한명인데... 주식만 4000억있는 사실상 재벌이지만
옷은 힙하게 입고 감정에 호소하고 자기를 뉴진스 엄마라고 부르며 자기는 회사탈취같은거는 모르는 개저씨한테 당해버리는 힘없지만 열정적인 여직원으로 생각하게끔. 상스러운 단어들 그리고 캐주얼한 옷 이런 것들이 동네 구멍가게에서 일어난 일 같은 착각을 주네요. 상장된 회사가 아닌.
개저씨 같은 단어들도 분명 일부러 썼을걸요 여자들이 직장에서 느끼는 감정들 공감되게
진실이 무엇이든 천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