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할수도 없어서 여기 남깁니다
83년생 변호사 둘째아들
스카이 학교 중 하나 나오고 로스쿨나와서 변호사 하고 맀어요
저희 집도 30억 정도 있어서 먹고사는데 문제없습니다
이번에 결혼정보회사에서 여자친구 만났다고 데려윤다는데
85년생 공기업 다니는 아가씨라는데요
서울에서 대학교 나오고 공기업다니는데
나이가 너무 많네요
나이도 많고 집안도 아버지가 공무원히다 퇴직했다하는데 형편이 저희만큼 안되는거 같습니다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 어찌해야할까요
첫째도 셋째도 아직 장가를 안가서 이벙에 둘째가 간다할때 좋았는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