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주부에요

재산 학벌 직업이 같아도 사는거 다 달라요

안그런가? 행복 만족감도 다 다르고  

 

여기서 전업 어쩌구 비하하는 사람이 내 삶을 실제로 보면

거품물것 같아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구구절절 언급하기 귀찮고 삶에 꽤 만족하는 편인데 

이게 정말 중요한 거에요. 

 

원래 인생은 불공평한거에요. 각자 타고 나는거고

스스로 좁은 시야에 갇혀 누구누구보다 내가 우월함을

창조하고 호소하고 얼마나 불안하면 그런거에요?

일해서 좋으면 좋다 하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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