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7세 옥살이

힘들겠어요. 아무리 대통령장모라 봐준다고 해도 때되면 일어나야하고 주는 음식 먹고, 꼼짝없이 갇혀있는게 생각해보면 못할 노릇이네요. 없이 살아도 먹고싶은거 먹고, 나가고싶을때 나가고 폰 보고 잠오면 자는, 아무것도 아닌 내가 대견하네요. 이래서 자유가 소중한가봐요. 일상에 고마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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