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있는 할머니께서 손주 돌이라고 답례품 같은 것을 주셨어요. 워낙 늦게 본 손주라 평소에도 자랑 자랑이^^
좋으신 분인데 뭐 바라고 주신 것 알지만
그래도 작은 선물 드려야할 것 같아서요.
생각난 게 크록스 같은 건데 어떨까요?
동네 아이들 신은 거 보니 넘 귀여워서요.
3~4살 아이용 사면 될까요?
(돌쟁이는 잘 못 걸으니 내년에 신게. 플라스틱이라
썪지도 않을테니)
작성자: 점셋
작성일: 2024. 04. 25 18:26
안면있는 할머니께서 손주 돌이라고 답례품 같은 것을 주셨어요. 워낙 늦게 본 손주라 평소에도 자랑 자랑이^^
좋으신 분인데 뭐 바라고 주신 것 알지만
그래도 작은 선물 드려야할 것 같아서요.
생각난 게 크록스 같은 건데 어떨까요?
동네 아이들 신은 거 보니 넘 귀여워서요.
3~4살 아이용 사면 될까요?
(돌쟁이는 잘 못 걸으니 내년에 신게. 플라스틱이라
썪지도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