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젊을 때는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온갖 잡고기들, 가축의 희한한 부분들까지 몽땅 갈아서 만드는거구나하는 생각에 못먹겠어요.
현재 피쉬나 새우버거만 먹을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은 불맛 진한 햄버거가 그리워요. 예전 버거킹 맛 기억나시죠? 눈딱감고 먹어볼까요?
작성자: 병인가
작성일: 2024. 04. 25 16:52
햄버거를 젊을 때는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온갖 잡고기들, 가축의 희한한 부분들까지 몽땅 갈아서 만드는거구나하는 생각에 못먹겠어요.
현재 피쉬나 새우버거만 먹을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은 불맛 진한 햄버거가 그리워요. 예전 버거킹 맛 기억나시죠? 눈딱감고 먹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