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게으름쟁이 엄마에게는...

하루하루가 미션이네요

첫째아이 체험학습날이라서..

새벽4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아이 학교늦으면안되니

곤히 자는애 깨우고 밥먹이고 학교앞까지 데려다주고...

전날에는  내가 이 미션을 잘할수 있을지 늦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었고

하루 그래서 잘 마쳤네요

새벽4시부터 지금까지 쉴 틈이 없네요

둘째가  아직도 낮잠을 안자고...  

 

다른엄마들은 이런걱정 안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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