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영부인 꿈 꾸면 길몽이라고 하는데 이건 기분이 엿같네요
우리집에서 그들을 초대했어요. 부산한 와중에 꿈 속에서조차 난 그들을 보기 싫어 집에서 도망 나왔어요
길을 가고 있는데 저 멀리 대로변 수평선 너머로 수십개의 검정 색 차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투명한 차 안에 명시니가 보이네요. 손에는 막대사탕인지를 들고 있고 어린 아이들까지 대동을 했어요
꿈 속에서도 저 년 또 꼴값 떠네
작성자: 꿈
작성일: 2024. 04. 25 09:25
대개 영부인 꿈 꾸면 길몽이라고 하는데 이건 기분이 엿같네요
우리집에서 그들을 초대했어요. 부산한 와중에 꿈 속에서조차 난 그들을 보기 싫어 집에서 도망 나왔어요
길을 가고 있는데 저 멀리 대로변 수평선 너머로 수십개의 검정 색 차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투명한 차 안에 명시니가 보이네요. 손에는 막대사탕인지를 들고 있고 어린 아이들까지 대동을 했어요
꿈 속에서도 저 년 또 꼴값 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