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각해 보면 윤씨 대통령된것

나라 망가지고 국민들 삶이 힘들고  국가시스템 엉망진창 상식과 공정이 검찰의 마구잡이 수사기소권으로 무너지고 있지만

윤씨가 당선되지 않았다라면 김거니네 집안은 뒤로 온갖 사기쳐 돈은 더 많이 벌었을것 같고 장모 구속은 커녕 장모 소리소문없이 면죄부 줘서 더 많은 사기치며 살고 있을것 같아요

거니는 학벌 경력 위조 검찰 남편 등에 업고 뇌물받고

후원금 받으며 성형 더 해가며 대학교수자리 앉았을수도 있구요

대통령 안됐다면 검찰조직에서 국민들 모르게 눈먼 세금 훔쳐 권력 지휘 이용해 잘먹고 잘살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추미애의원이 라디오에 출연해 별건 수사 협박 회유로 죄없는 사람 죄뒤집어 씌우는 증인 만들다 걸려 징계하려니 문서 빼돌려 가로 막았고 대통령이 알게되 대통령 앞에서 다신 그런짓 안하겠다 맹세해 한번 넘어갔는데 그약속하던 시기에도 또다른 사람 회유협박으로 증인조작 하고 있었대요

검찰이 캐비넷에 가지고 있는것들이 너무 많고 주변 지인 별건 수사로 기소 해버리면 아무리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도 걸려들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만약 윤씨가 대통령 안되고 그냥 검찰 고위직에 있었더라면 지금같이 검찰의 나라 뒤흔들며 온갖 악행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을것이고 윤씨부부 만행

그 똘마니들 부정도 드러나지 않았을것 같아요

윤씨로 인해 나라가 엉망이였으나 국민 70프로는 검찰독재 검찰조직이 얼마나 악마같은 조직인지 깨닫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네요

결과적으론 검찰조직의 민낯을 본 값으로 국가 시스템이 엉망이 되어 화복하기 힘들어졌으나 지금 드러나지 않았다면 계속 국민 모르게 현재 하고있는짓

계속하며 전관예우 받으며 잘살고 있을거 잖아요

국민들 모두 검찰조직의 무력화 권한축소

다신 검사조직에서 절대권력 잡는 사태는 만들지 말자 이런 생각을 심어준 계기는 된것 같아요

물론 아직도 30프로는 여전히 뭐가 됐든 국짐당쪽은 무조건 뽑아주지만요

다음 국회와 다음 정권에서 가장 먼저 개혁하고 권한 축소 철저히 비리 밝혀내고 쳐내야 할곳이 

검찰과 언론 두가지 최우선이라 생각들어요

그런데 과연 국회나 차기 대통령이 제대로 해낼까

최소 국짐에게 정권  내리 3번은 주지 말아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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