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는 포기했어요

이번 총선에서 윤씨 내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라쿠차라차 여사가 음침하게 나오기 시작해도

오세이돈이 한강위에 오피스텔을 짓는다고 해도 

한일 터널을 뚷겠다고 해도 

 

포기했음

 

이 나라는 진심 노답인듯 

 

신경쓰지 말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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