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세련되게 아이를 조련(?)하며
_어르고 달래고 앞으로 나가게하는_
이렇게 시험때 퍼져있는 애를 보며
왜저러나...하는 얼굴없이
격려해주며 북돋아주며...
이런게가능할까요?
고2씩이나 되어서
계속 저를 참게만 하는 아이를 감당하기가 너무 버겁습니다...
정신과다니는게 낫겠죠
작성자: Nn
작성일: 2024. 04. 24 23:51
좀더 세련되게 아이를 조련(?)하며
_어르고 달래고 앞으로 나가게하는_
이렇게 시험때 퍼져있는 애를 보며
왜저러나...하는 얼굴없이
격려해주며 북돋아주며...
이런게가능할까요?
고2씩이나 되어서
계속 저를 참게만 하는 아이를 감당하기가 너무 버겁습니다...
정신과다니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