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낳고 살아그런가 남편닮아가서그런가 한숨이 늘었어요

젊었을때는 한숨쉬는 법을 몰랐는데...

요즘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요

좌절될것같은일이 많아져서 그런가

무의식적으로 숨이 크게 나오네요. 

주변에 있는 사람 의식해서 안하려고 하긴하는데

나도모르게 나올때는 좀 민망해요

30대까지만해도 잘 몰랐던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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