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한숨쉬는 법을 몰랐는데...
요즘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요
좌절될것같은일이 많아져서 그런가
무의식적으로 숨이 크게 나오네요.
주변에 있는 사람 의식해서 안하려고 하긴하는데
나도모르게 나올때는 좀 민망해요
30대까지만해도 잘 몰랐던거 같은데 ㅠㅠ
작성자: 안ㅁ
작성일: 2024. 04. 24 11:28
젊었을때는 한숨쉬는 법을 몰랐는데...
요즘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요
좌절될것같은일이 많아져서 그런가
무의식적으로 숨이 크게 나오네요.
주변에 있는 사람 의식해서 안하려고 하긴하는데
나도모르게 나올때는 좀 민망해요
30대까지만해도 잘 몰랐던거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