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산집무실에 연못을 파고 있다

근처에서 자영업을 하다보니, 알게된 사실...

총선 끝나고 큰 트럭, 이름모를 공구리도구 같은 차량이 계속 들락거리더니

소문에 집무실 앞마당인지 뒷마당인지 연못 파고 있답니다.

오래 오래 해먹을 건가봐요. 2년째 매일 공사차량 인부들 수십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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