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자영업을 하다보니, 알게된 사실...
총선 끝나고 큰 트럭, 이름모를 공구리도구 같은 차량이 계속 들락거리더니
소문에 집무실 앞마당인지 뒷마당인지 연못 파고 있답니다.
오래 오래 해먹을 건가봐요. 2년째 매일 공사차량 인부들 수십명 봅니다.
작성자: 용산
작성일: 2024. 04. 24 11:14
근처에서 자영업을 하다보니, 알게된 사실...
총선 끝나고 큰 트럭, 이름모를 공구리도구 같은 차량이 계속 들락거리더니
소문에 집무실 앞마당인지 뒷마당인지 연못 파고 있답니다.
오래 오래 해먹을 건가봐요. 2년째 매일 공사차량 인부들 수십명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