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보다가 전국적으로 그래도 한국이 비교적 평준화된
고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게
의약 분업이 되면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유명병원이
외래를 보면서 그 처방전같은게 다 공개됐다고
그러면 문득 든 생각이 처방약 짓는 것도
명의들은 좀 다른 조합? 다른 처방을 내리나..
약이 좀 다른 약을 쓰나요...
예전에 제가 기침이 잘 안나아서
의대 교수였다가 개업하신 분 내과를 갔는데
그 의사가 처방해준 약먹고 바로 낫기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