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파스를 들고 오더니
언 : 이거 좀 붙여봐봐. 아우 아파
나 : 어디?
언 : 여기, 여기 갑각류
나 : 어?
언 : 여기, 여기! 날개!
나 : 어 견갑골
작성자: 즐거운하루
작성일: 2024. 04. 24 09:41
언니가 파스를 들고 오더니
언 : 이거 좀 붙여봐봐. 아우 아파
나 : 어디?
언 : 여기, 여기 갑각류
나 : 어?
언 : 여기, 여기! 날개!
나 : 어 견갑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