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아이중에 입이 가벼운 아이가
있어요
함부로 남의 이야기 하고 다녀 이미
크게 일 벌어진게 몇건입니다.
그런데 또 우연히 알게 된
남의 아픈 사적인 상황을
가지고 아무 생각없이 다른 애들한테
말하고 다녔네요
정말 그렇게 혼나고도 저러는거
못고치는거죠?
입이 가벼운거 이것도 타고나는가
봅니다.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4. 23 18:36
가르치는 아이중에 입이 가벼운 아이가
있어요
함부로 남의 이야기 하고 다녀 이미
크게 일 벌어진게 몇건입니다.
그런데 또 우연히 알게 된
남의 아픈 사적인 상황을
가지고 아무 생각없이 다른 애들한테
말하고 다녔네요
정말 그렇게 혼나고도 저러는거
못고치는거죠?
입이 가벼운거 이것도 타고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