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게 예전에 나온 건조까지되는 드럼세탁기인데
건조기능을 거의 사용을 안했었어요.
그러다 최근 수건만 건조를 3번했나 그런데 급격히 낡네요.. 끝단이 막 풀어지고....
근데 먼지가 확실히 줄어서 좋더라구요..
냥이 키우는집인데 냥털도 거의 안묻어나서 좋은데
천이 급격히 낡길래 걱정되더라구요..
일반옷은 건조 못돌리겠는;;
사실 먼지통도 따로있는지도 모르고있어요..
없는거같은데..
건조기따로된건 천이 급격히 낡거나 하는건 없나요?
옷에도 먼지나 냥털이 너무 붙어서 짜증나요ㅠ
최근 일체형이라고 다시 나오는거보면 예전 일체형이 안좋으니 이런 변화가 있었겠다 싶네요..
뭐가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