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더라고요..
옷이 너무 많다고.. 옷을 버려야 된다고 말을 해줘도..
버리질 못해요..
아니 뭘 버려야 되는지를 몰라요..
옆에서 보기엔 그냥 생각회로를 닿은 것 같아요..
아무리 도와줘도 항상 제자리라 그냥 두려고요..
니 멋대로 살라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23 05:31
옆에서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더라고요..
옷이 너무 많다고.. 옷을 버려야 된다고 말을 해줘도..
버리질 못해요..
아니 뭘 버려야 되는지를 몰라요..
옆에서 보기엔 그냥 생각회로를 닿은 것 같아요..
아무리 도와줘도 항상 제자리라 그냥 두려고요..
니 멋대로 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