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굴 작고 갸름한 아줌마를 봤는데

얼굴이 정말 작더라구요 계란형..

멀리서 걸어오는데도 얼굴형이 이쁘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옆에 있는 아이가 중학생쯤 돼보였는데 그 엄마는 나이든 티가 나긴했지만 미인이었어요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얼굴형이 넘 부러웠어요

전 부모님 하관을 닮아 어휴....ㅡㅡ

완전 사각이 아닌게 다행이랄까요

그래도 하관 부자에 속해요ㅠ

저 이쁜 얼굴형 엄마는 어릴때 오징어도 안 씹어봤나 봐요^^

전 오징어 반찬에 질긴 나물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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