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들 중학생 초등 2 이렇게 키우는데
막막한 터널을 걷는 기분이라...
깊은 우울도 겪어보고....그걸 지나가는중이구요...
그냥 중년분들 그걸 다 겪었을걸 생각하니...
다 대단한것 같아요 살아낸다는게..
작성자: ㅜ
작성일: 2024. 04. 22 13:10
전 아이들 중학생 초등 2 이렇게 키우는데
막막한 터널을 걷는 기분이라...
깊은 우울도 겪어보고....그걸 지나가는중이구요...
그냥 중년분들 그걸 다 겪었을걸 생각하니...
다 대단한것 같아요 살아낸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