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인정욕구가 있었는지
온,오프라인에서든
좋으면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오지랖떨었는데,
이젠 누가 묻지도 않은거 설레발인거 같고,
다 부질없는거 같아서요,
주변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요?
인간관계도 부질없이 느껴지고 우울증은 아니겠죠?
작성자: 자꾸
작성일: 2024. 04. 22 13:07
전에는 인정욕구가 있었는지
온,오프라인에서든
좋으면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오지랖떨었는데,
이젠 누가 묻지도 않은거 설레발인거 같고,
다 부질없는거 같아서요,
주변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요?
인간관계도 부질없이 느껴지고 우울증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