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불편하지만 않는다면 200이하에서도
충분히 많은데 소파 사러갔다가 남편이
400넘는 제품에 대뜸 싸인하고 예약했는데요
받아야할 날짜가 꼭 정해져있어서 급히 결정부터
했지만 그 이후에 다른데 다니면서
다른데서도 날짜를 맞춰줄수 있대서
이름있는 브랜드 200이하짜리로 다시 사자는데
정말 화를내고 싼 소파에 앉아
세상잃은 표정을 하고 앉아서는 ㅜ
그래서 그냥 니맘대로 사라 하고 왔는데
물론 천만원 넘는것도 있지만
2년후에 이사계획도 있는데
싸우다가 알겠다고 취소한다 하더니
취소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이름만 자*모... 지 특별히 다른제품보다
특이점도 모르겠던데
아 이런거에 의견안맞아 짜증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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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200짜리정도 사고싶고
남편은 자*모 480짜리 골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