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물의 여왕 오늘부로 저는 접습니다

작가필력이 별로라는건 진작알았어요

다만 소재를 기막히게 써갈겨서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 능력치는 있었죠

이번은 사랑의 불시착이 외국에서 성공하다보니

작가가 어깨뽕이 만땅으로 들어갔나봅니다.주변에서도부추겼겠지만여

 

무슨 이런 스토리 늘어지는..앞뒤도 없고 맥락도 없고

김수현 연기하나 믿고 밀어부치는건지..

김지원은 쌈마웨이 여주 느낌으로 다다다 하고 있고.

아무튼 능력되는 배우를 이런식으로 굴리는건 옳지 않아요

 

이 작가는 글 쓰면 안되는 작가.

이런능력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온게 신기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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