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물의 여왕] 하도영이 레미콘 차 끌고 좀 와야겠어요

영국에서 독일 안 먼데 좀 와라 , 하도영!

전재준 저 놈이 자랄 때 상처로 좀 불쌍한 나쁜놈이다 싶어서 

엔딩에 죽는 건 불쌍하겠다 했는데

이놈은 죽어 줘야겠어요

수첩 태우고 손에 흰 붕대 감고 ...

넌 좀 죽어줘야 겠다

 

근데 이번 주는 좀 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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