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정하고 울리네요. 계속 긴장하고 가슴 아프고 정말 슬펐어요..ㅠㅠ
해인이 차사고 난 줄 알고 김수현 울부짖으면서 맨 주먹으로 자동차 유리 깰 때 내손이 아픈 거 같은 착각이.. 암튼 가슴 미어졌는데... 막판에 경찰에 연행되기까지. 흑.
작성자: 동네아낙
작성일: 2024. 04. 21 22:59
오늘 작정하고 울리네요. 계속 긴장하고 가슴 아프고 정말 슬펐어요..ㅠㅠ
해인이 차사고 난 줄 알고 김수현 울부짖으면서 맨 주먹으로 자동차 유리 깰 때 내손이 아픈 거 같은 착각이.. 암튼 가슴 미어졌는데... 막판에 경찰에 연행되기까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