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른 전업님들은 어떠신가요?

자식들과 노부모님은 잘 챙기는데

남편은 잘 못챙겨요

나 자신도 돌볼 여유가 없으니

남편한테 별로 미안한 마음도 없네요

남편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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