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과 노부모님은 잘 챙기는데
남편은 잘 못챙겨요
나 자신도 돌볼 여유가 없으니
남편한테 별로 미안한 마음도 없네요
남편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할까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4. 21 17:59
자식들과 노부모님은 잘 챙기는데
남편은 잘 못챙겨요
나 자신도 돌볼 여유가 없으니
남편한테 별로 미안한 마음도 없네요
남편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