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만에 헤이리마을

10년전에 다녀오고 옛생각이 나서

다녀왔는데요 

가끔 가던 카페들 헤이리 대형 시그니쳐카페들이

죄다 싸구려 옷가게로 바뀌었네요

건물들도 노후화되서 관리가 안된 느낌이고요

건물도 많이 생기기는 했는데

한적한 맛이 없고 다닥다닥 붙은 느낌이고요

건너편 프로방스도 예전 같지 않아서

더 이상은 가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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