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이면 2년되어가는 현미가 있습니다.
지인이 보내준 것인데
개봉은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소화가 잘 안되네요.
버릴 수는 없어서 쌀독에 그대로 둔 상태로
시간이 이리 흘렀는데
이사를 앞두고 정리를 하긴 해야할텐데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려니
너무 죄의식이 드네요....
방법은....정리....뿐일까요?
작성자: 현미
작성일: 2024. 04. 21 11:55
올 가을이면 2년되어가는 현미가 있습니다.
지인이 보내준 것인데
개봉은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소화가 잘 안되네요.
버릴 수는 없어서 쌀독에 그대로 둔 상태로
시간이 이리 흘렀는데
이사를 앞두고 정리를 하긴 해야할텐데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려니
너무 죄의식이 드네요....
방법은....정리....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