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서 생각나는 댓글

대문에 외부인 화장실사용 보면서

어떤 계모에 관한 원글이 있었는데

댓글에 어렸을때 같은아파트 계모랑 살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계모가 집화장실 사용을 못하게 해서 상가화장실 사용하게 했고

댓글 엄마가 자기집으로 오라고 했던 이야기... 너무 짠하고 눈물이 났어요

 

남편과 학벌차이 제목보고

내용은 다른데

여기 회원이 남친인지 남편인지 의사인데

자기가 의사는 아니지만 더 학벌이 좋다고

자기는 서울 남친은 의대만 나왔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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