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해, 여름

그해, 여름을 이제야 봤어요.

너무 아픈 영화라 눈물이 나와요.

 

정인이 가족사도 사랑도.....ㅠㅠ

 

정인이 그런 선택을 한것을 이해못하는바도 아니지만 자신이 그 남자의 걸림돌이 되는것만 생각하지말고 그 남자의 평생의 한으로 남는것도 생각해보고 어떤게 상대방을 더 행복하게 해줄까를 생각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오래된 영화이지만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면 꼭 보세요.

 

저는 티빙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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