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가 너무 단조로운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약간 헛헛한 기분이 드네요.

하루 하루가 모여서 1년, 2년이 가는건데

알차고 재밌다는 느낌이 없고

시간가는게 그저 아깝기만 해요.

 

제 일과는요,

아이 등원하면 집에서 밥 먹고

자격증 공부좀 하다가

가끔 일 들어오면 하고.. 

아기 하원하면 놀이터 데려가고

집에와서 밥 먹이고 ..

아기 재우고..

그 뒤로 자격증 공부 좀 더 하다가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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