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금쪽이 엄마 공부안한 티가 남

대안학교 독학사 대학원 이게 무슨 해괴한 계획인지

계속 보다보니까 역시는 역시였네요

공부 안해본 사람은 지 자식 공부도 시킬줄 몰라요

방해나 하죠 꼭 특이하고 남들은 잘 모르는 교육법을 알아내서 종교처럼 강박적으로 집착함 차라리 학원가 뺑뺑이 돌리는 극성 엄마들이 낫지

대체 대학은 왜 안보내려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감 애 정신건강뿐만이 아니라 애 진로도 망치고있음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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