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자식이 셋인데
자식들이 아무도 시어머니 부탁 안들어줘서 며느리 아니면 사위가 잔심부름을 한답니다.
자식들 중 둘은 바쁘다고 전화 안 받고 하나는 장남이라고 시어머니가 안시킴..
전화 안받는 자식 중 하나가 제 남편인데 실제로 바쁘긴해요.
하 귀찮아 죽겠어요. 별건 아닌데 왜 내가 이거 하고 있지 싶음
작성자: 짜증
작성일: 2024. 04. 20 23:02
시댁 자식이 셋인데
자식들이 아무도 시어머니 부탁 안들어줘서 며느리 아니면 사위가 잔심부름을 한답니다.
자식들 중 둘은 바쁘다고 전화 안 받고 하나는 장남이라고 시어머니가 안시킴..
전화 안받는 자식 중 하나가 제 남편인데 실제로 바쁘긴해요.
하 귀찮아 죽겠어요. 별건 아닌데 왜 내가 이거 하고 있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