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랫만에 친정 다녀왔는데

그 놈의 꼬꼬댁들이 새벽 2~3시부터 끊임 없이 울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사이 피로감이 심해서 면역력 저하된 강태 였는데

장닭들의 만행으로 결국 임파선염 와서 이 시간에 병원 대기중이네요 ㅠㅠㅠㅠㅠㅠ

내 앞에 13명 넘았는데.........하 그냥 갈까.....

진통제 먹고 참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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