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학교다닐때 친했던a와 만나기로 했다고 같이 보자고연락이왔어요
그a가 저도 보고싶다고했다구요
저에게 연락했던 친구와 a는 원래 단짝이었다가 제게 연락준 친구와 제가 친해지면서 그둘 사이가 소원해졌었어요 고3때 얘기네요~암튼 그 둘은 친했었어요
a는 동창이긴하지만 저를 안좋아했었구요 이유는 아시겠죠?
이걸 제가 잠시 잊고있었나봐요
보고싶다고했다길래 반가운맘에 나갔는데...
커피숍에 왠걸 그 둘이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고 저는 맞은편에 혼자 앉아있고요 그둘이 등받이에 기대고 서로 눈맞추며 저를 투명인간취급하며 반가워하며 얘기하더라구요 반대편에 있던 저에게 뭔얘기하는지 들리지도않게요
나 왜 불렀냐 이것들아 나쁜것들
나이먹어도 못된심성 그대로네
화나서 적어봤어요 저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