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층간소음유발자 진심 미개인같아요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사오자마자

이삿짐정리핑계로

한참을 우당탕 온갖소리로 시끄럽게하더니

 

한참 참다가 너무 심하고

고칠생각이 없어보인다 싶어

관리실 통해 연락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심하다 싶더니

초딩 애가 친구데려와서 한참 놀았나보더라고요

그러더니 잠시 주춤할뿐

또다시 쿵쾅..

오늘일만이 아니에요 

밑에집에서 시끄러워서 컴플레인 한거 알면서도

여태껏 계속 바뀌는거없이

발망치 우당탕 가구끌고 여전히 저러는거보면

비상식 몰상식해보이고

진짜 미개인같고 짐승같이 느껴집니다..

이성도 머리도 생각도 없이

지들 꼴리는대로 하고싶은대로 막사는 족속같아요

애새끼 키우는 부모라는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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