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스테틱에서 맛사지 받고 오는 길에 동네 유명한 꽤배기집에서 사온 찹쌀 도넛과 꽈배기로 간식 먹고 집에서 좀 누워있다 일어났네요
옆에는 배까고 누운 푸바오 닮은 고양이가 딱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비오는 주말 편안하고 고요한 일상에 순간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저녁에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까 아님 청국장 끓여 먹을까 고민
82님들은 오늘 뭐하셨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0 18:54
오늘 에스테틱에서 맛사지 받고 오는 길에 동네 유명한 꽤배기집에서 사온 찹쌀 도넛과 꽈배기로 간식 먹고 집에서 좀 누워있다 일어났네요
옆에는 배까고 누운 푸바오 닮은 고양이가 딱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비오는 주말 편안하고 고요한 일상에 순간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저녁에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까 아님 청국장 끓여 먹을까 고민
82님들은 오늘 뭐하셨어요?